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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가 체질 드라마 후기

by 이디오닝 2022. 7. 7.

1. 등장인물

멜로가 체질 드라마에는 임진주 역에 천우희, 이은정 역에 전여빈, 황한주 역에 한지은, 손범수 역에 안재홍, 추재훈 역에 공명, 이효봉 역에 윤지온, 김환동 역에 이유진, 이소민 역에 이주빈, 홍대 역에 한준우, 이민준 역에 김명준, 성인종 역에 정승길, 황인국 역에 설우형, 정혜정 역에 백지원, 소진 역에 김영아, 동기 역에 허준석, 다미 역에 이지민, 아랑 역에 류아벨, 하윤 역에 미람, 병삼 역에 이하늬, 소 대표 역에 박형수, 진주 부 역에 서상원, 진주 모 역에 강애심, 임지영 역에 백수희, 문수 역에 전신환, 승균 역에 진석진, 상일 역에 정상우, 솔비 역에 남영주, 사랑 역에 윤설, 수희 역에 김지연, 미영 역에 위신애, 상수 역에 손석구, 노승효 역에 이학주가 등장하였습니다. 

 

스포 내용 없이 주요 인물 위주로 설명하겠습니다. 

 

임진주 :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지망생입니다. 스타작가인 정혜정 밑에서 보조작가로도 있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손범수 PD와 계속 얽히고설키게 됩니다. 

이은정 : 다큐멘터리 감독입니다. 임진주와 동갑내기 친구이며 황한주와 함께 셋이서 절친입니다. 대학동창인 스타 이소민을 다큐멘터리로 담게 됩니다. 

황한주 : 드라마 마케팅의 팀장입니다. 임진주와 이은정과는 절친한 사이로 개그맨을 꿈꾸는 전남편과의 사이에 황인국이라는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혼자 아들을 열심히 키우는 한부모 가정의 워킹맘입니다. 

손범수 : 유명한 방송국 PD입니다. 성격이 독특하고 마이웨이 경향이 있습니다. 임진주 작가의 드라마를 맡게 되었습니다. 

추재훈 : 황한주의 직장동료입니다. 마케팅팀의 신입사원으로 밝고 어리지만 열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효봉 : 이은정의 남매입니다. 작곡가이며 프로듀서이고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환동 : 진주의 전남친입니다. 진주 드라마의 조감독으로 진주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이소민 : 진주, 은정, 한주와 대학 동기인 연예인입니다. 

홍대 : 은정의 전남자친구입니다. 

이민준 : 소민의 오랜 매니저입니다. 소민의 성격을 다 받아주고 갑과 을 같아 보이지만 누구보다 소민을 아끼고 챙깁니다.

 

2. 줄거리

대학 동기 절친인 임진주, 이은정, 황한주는 각자의 삶을 살아내고 있는 이 시대 평범한 사람입니다. 임진주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이고 이은정은 다큐멘터리 감독이며 황한주는 한부모 가정의 워킹맘입니다. 각자 자신의 삶을 살아가면서 아프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면서 살아갑니다.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임진주는 스타 작가 밑에서 보조 작가로 일을 하기도 하며 자신의 작품이 당선되기를 위해 열심히 일을 합니다. 그러던 중 알게 된 손범수 피디와 로맨스가 시작됩니다. 볼수록 이상하고 독특한 손범수 PD지만 뭔가 서로 끌리기 시작합니다. 이은정은 다큐멘터리 감독입니다. 

세 친구가 동거를 할 수 있는 집의 주인이기도 하며 성공한 다큐멘터리 감독인 그녀는 청년사업가와 연애를 하던 중 사별을 하고 괜찮은 척하며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황한주는 여덟 살의 아들을 둔 워킹맘입니다. 열심히 일도 하고 육아도 하면서 항상 스마일을 유지하고 있지만 쉽지 않아 열심히 살아가는 마케팅 피디입니다. 이런 세 친구들이 한집에서 살면서 일어나는 정말 현실 같은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입니다. 

3. 총평

이 드라마는 사실 정말 제 취향이 아닙니다. 잔잔하고 정말 현실같은 이런 드라마를 저는 썩 좋아하지 않지만 이 드라마는 다릅니/다. 진짜 너무 재밌고 너무 웃기고 너무 공감 가고 너무 마음에 남는 그런 드라마입니다. 정말 현실 같아서 내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공감이 가며 진짜 사는 게 다 그렇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니아층이 탄탄한 드라마라고들 이야기 하지만 아닙니다. 이 드라마는 마니아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좋아할 그런 드라마인 것 같습니다. 저는 정말 추천합니다. 특히 그해 우리는 드라마를 재밌게 보신 분들이라면 이 드라마 진짜 정말 추천합니다. 

따듯하고 현실적이고 잔잔하고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는 그런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를 보고 한동안 손범수에 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했었습니다. 너무 재밌고 귀엽고 능력 있고 멋있는 그런 사람이라서 정말 완전히 빠졌었습니다. 이 드라마 꼭 보시고 다들 각자의 매력에 빠져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진짜 정말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디오니의 "멜로가 체질"드라마 후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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